갈락토미 에센스 미스트 120ml
남편이 제 마녀공장 기초화장품써보고
마녀공장으로 정착했어요 ㅋㅋ
원래 얼굴에 뭐 바르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라
아예 아무것도 안바르려고 할때가 많아서
제가 챙겨줘서 바르는데요
갈락토미 토너는 스킨용으로 쓴다고 매번 먼저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답답하지않고 가볍게 산뜻하게 발려서 좋은가봐요
이번에는 한창보다가 미스트로 써보고싶다고 골랐길래 사줬는데요 ㅋㅋㅋ
제가 더 잘쓰고있어요..ㅋㅋ
닦아내는 토너패드가 피부에 자극을 준다고해서 예전처럼 매일매일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닦토대신에 세수하규 미스트 칙칙 뿌리면 좋더라구요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촉촉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