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개 한정]판테토인 크림 15ml
당장에 모르겠지만
곧 알게될거야...
누군가는 먼저 알았고
또 누군가가는 차츰 알게될거야....
왜냐면
진실은 느낌으로 찾아와
감동을 만드니까....
마녀는
지난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든 날....
브이콜라겐 하트 핏으로
사람마음을 단풍으로 물들였다
마음은 쫀득쫀득한
콜라겐이 탄탄한 추억을
공유하게 하였지
그리고
시간은 정직하게 흐르고
차가운 계절이 도착했다
겨울....
겨울은 언제나
첫눈의 설레임이 기다려진다
그 설레임처럼
마녀는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었다
판테토인!!
겨울은
모든걸 건조하게 만든다
건조한 겨울날 태어난
판테토인은
말랑말랑한 마음을 만들고 있다
보습이라는 따뜻한 물방울로....
그래서
얼굴은 첫눈의 하얀빛 처럼 빛난다
정말이지
판테토인을 바른날 메이컵은
도자기 피부를 만들었다
스스로
이쁘다고 착각하게 할정도!!..
고보습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
연보라빛으로 찾아온 너
올 겨울은 너를 믿고
거리를 당당하게 걷게 되었다
칼바람도 무섭지 않다
판테토인은
아마도 올 겨울동안
보습으로 무장하여
봄을 맞이하라는 계시가 아닐까?
한파의 겨울이 지나면
꽃피는 봄이 올텐데...
겨울동안 내 피부는
마녀의 지령으로 판테토인이
물을 만들것이다
맑은 물....
이벤트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하루 얼굴에
물주듯 바라고 있었죠
느낌은
소중하니까
연한 바이올렛의 패키지로 찾아온
판테토인크림은
얼굴을 촉촉하게 하였죠
촉촉한 얼굴은
기분까지 촉촉하게 하였습니다
늘 감사해요
곧 한 해가 저무네요
마녀님 늘 응원합니다
덕분에 겨울이 환하게 빛날거예요
봄은 겨울의 보습으로 웃게 될거같은...♡♡